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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석과 천상의 단을 주문한 장일영입니다.
석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하지만 일전에는
없었던 좌대가 많이 파손되어 배달이 되었더군요.
조각난 상태로 보아 택배사 배송중 취급 부주의로
집어 던졌는지 파손되어 배달 되었습니다.
강산수석 사장님께서 알고 계셔야 향후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택배사에 주의 조치,당부 말씀 드릴수
있다 생각해 글을 올립니다.배송된 수석은 제 맘에 들고
들고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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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장을 떠 꼼꼼히하지못한 제 잘못이니
기회가 되어 다시 보내시면 좌대는 다시 제작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